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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파 교차로 한 곳에서 조명을 계속 켜는 태양광 보도

Mar 15, 2023Mar 15, 2023

플로리다 주 탬파 — 이 독특한 태양광 보도는 East Cass Street와 North Jefferson Street 모퉁이에 항상 조명을 켜줍니다.

폭풍우가 치는 동안 정전이 되어도 이 교차로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. 왜냐하면 신호등은 보도에서 나오는 태양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기 때문입니다.

태양광 보도는 84개의 태양광 패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차로에서 조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력의 약 75%를 생산합니다.

Brandon Cambell은 탬파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관리자입니다.

Cambell은 "우리는 8시간에서 3일 동안 정전이 발생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는 탄력적인 발전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

태양광 발전과 배터리 뱅크 사이에서는 정전 중에도 조명이 며칠 동안 켜져 있습니다.

이 아이디어는 허리케인 이안(Hurricane Ian) 이후 구현되었습니다. 폭풍으로 인해 탬파 시가 71개 교차로에서 전력을 잃었을 때 태양열로 구동되는 교차로는 높이 평가되었습니다.

Cambell은 "어두운 신호가 있을 때마다 이는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

Terrel Simmons는 태양열 보도 모퉁이에 살고 있습니다. 그는 도시의 다른 교차로가 어두워졌을 때 이 신호등이 계속 켜져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.

Cambell은 더 많은 태양광 보도에 대한 계획이 없지만 시는 향후 지속 가능성 보조금을 신청할 때 이 프로젝트를 예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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